본문 바로가기

생활정보

솔직후기) 영종도 펜션 / 서해바다 영종도 / 왕산 해수욕장 오션뷰 숙소 추천

728x90
반응형

 

 

위드 코로나 격상 전 12월 초에 다녀온 여행

입니다~

 

(2차 맞고 2주 후면 4명이상 가능)

 

 

마지막 연말 파티와 더불어

바다가 보고 싶어서

 

영종도로 펜션을 잡고

놀러갔어요~

 

바다구경이 목적이라

펜션은 이름만 적어 둘게요!

야놀자에서 예약했습니다~

"엘림비치존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는 길~

눈누난나~

바닷물이 다 빠져서

흙?과 돌?만

보이는 휑한 바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자마자 펜션에 들어왔어요!

 

바로 바로 오션뷰!!!!

 

여기서 보니까 아래에 사람들이

많이 걸어다니고 있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크게 통창이 되어 있어서

넘나 좋은 것

헤헤헤

 

너무 오션뷰가 딱

들어와서 좋았어요!

방도 넓고!

진짜 10명 넘게 거의

MT로 와도 될 정도...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크으...!!!

 

썬셋..! 너무 예쁘지 않나요!

언제봐도

예쁜 넘어가는 해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0분 쯤? 더 지나고 난 후...

거의 해가 들어갈랑말랑ㅋㅋ

 

이 부분이 진짜 딱 예쁜 것 같아요!

눈 부시지도 않고

은은하게 딱 보일건 다 보이는

약간 무드등 처럼.. 상탴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펜션의 꽃은 당연히

숯불로 고기 구워먹는거

아니겠슴니까?

 

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섴ㅋㅋㅋ

진짜 개추...

고기 굽자마자 접시에 놓으면

5초만에 차가워져요...

거의 굽고나서 10분만에

다 먹고...(급체)

 

냥냥이가 먹을 꺼 없나

따뜻한 곳 없나 두리번

거리면서 찾아왔어요...! (귀엽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찌어찌

밤새 먹고 놀고

먹고 놀고 하다보니

아침이 밝았어요~

 

아니 아침 풍경 

장난 없고....

매일 아침이 이런 풍경이면

지이이인짜

좋겠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체크아웃 하고 콧바람 쐬러

내려왔어요!

 

조금 산책하다가

집으로 돌아갔습니다~

 

예쁜 바다와 썬셋과 친구들~

놀면서 잘 즐기다가 갑니다!

반응형